이건식 김제시장, 국회방문 지역현안사업 직접 챙겨
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23일 지역구 김종회국회의원을 만나 2018년도 국가예산 및 특별교부세 확보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상호 의견을 나누고 협조 체계를 굳건히 하였다. 먼저 김제시 최대 현안사업인 김제육교 재가설(240억원)의 조속한 착수를 위해 총사업비와 국비지원율이 금명간에 확정될 수 있도록 기재부를 지속적으로 방문 설득하기로 하였다. 김제육교 재가설사업은 이승복부시장을 단장으로 국토부와 기재부를 전담하여 국비 확보에